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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화경 부회장이 지난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당선 축하금 명목으로 1억 원을 전달 지시했다는 전직 고위 임원 폭로가 나와 한동안 잠잠했던 오리온그룹의 오너리스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 담철곤 오리온 회장,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더팩트DB이화..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