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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징역 20년 확정. 25일 대법원 3부는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된 아더 존 패터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가운데 피해자의 어머니는 "홀가분하다"고 심경을 밝혔다./이새롬 기자 '이태원 살인사건' 20년 만에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더팩트 | 오경희 기자] 이른바..
2017-01-25
이태원살인사건 피해자 어머니 분노이태원살인사건 18년 전 서울 이태원에서 살해당한 조모(당시 22세)씨의 어머니 이복수(73)씨가 일명 '이태원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의 국내 송환 소식에 철저한 죗값을 당부했다.이복수씨는 22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내가 이날 오기..
2015-09-23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母 "그런 사람은 다시 없어야해" '이태원 살인사건' 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 아더 패터슨이 도주 16년 만에 국내로 송환된다.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이 국내로 송환된다는 소식이 22일 전해지자 피해자 어머니 이복수 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날만을 기다리며 살았다"고 ..
2015-09-22
[TF포토] 이태원 살인..
이복수
![[TF포토]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어머니...'아들같은 피해 없어야'](http://img.tf.co.kr/article/home/2016/01/29/thumb/20166131454052311_200.jpg)
![[TF포토]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1심 징역 20년...'19년만 정의 실현'](http://img.tf.co.kr/article/home/2016/01/29/thumb/201663381454052310_200.jpg)
이복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