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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현 수신료를 54% 인상된 3840원으로 올릴 것을 요구한 가운데, 여당은 "아직 논의할 때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이다.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이새롬 기자野 편향방송 비판하며 반대…보궐선거 후 국회 논의 시작할 듯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KBS 수신료 연내 인상 추진이 ..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