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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추천 '농협맨' 아닌 지주 추천 '증권맨' 내정 윤병운 대표 내정자, 모기업·노조 갈등 봉합 과제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인선 과정에서 농협중앙회와 NH농협지주간 갈등 양상이 외부로 표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부터)과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모습...
2024-03-13
5대 금융지주 회장 등 범금융권 인사 500여 명 '총출동' 3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4 범금융 신년 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시계방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
2024-01-03
3분기 실적 하락에…5대 금융지주 '꼴찌' 관치금융 논란 속 '성과' 보여줄지 관심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진출 강화 등 과제 임기 2년 차를 앞둔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당면 과제는 비은행 경쟁력 강화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1월 천만고객 돌파 기념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
2023-12-30
농협중앙회, 농협금융 독립 경영 침해 논란 금융당국, 농협금융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검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장병문 기자] NH투자증권의 차기 사장 선임을 두고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 ..
2024-03-19
"농업인 위한 새로운 농협 만들겠다" 방명록 작성 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이 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농협중앙회는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돼 임기를 ..
2024-03-07
충당금 2조원 넘게 쌓아…생보·캐피탈 등 비은행 부진 이석준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2343억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이석준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이 제자리 걸음을 걸었다. 지난해보다 늘어난 비이자이익에도 신..
2024-02-20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부문장 "원칙·기본에 충실해야" NH농협금융은 11일,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2024년 농협금융 리스크 관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부문장(가운데)이 당부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금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
2024-01-11
금융지주 회장단 만난 ..
'신변보호 전 여친 가..
'신변보호 여성 가족 ..
'신변보호 전 연인 가..
윤석열, '20대 대통령..
국회 방문해 기자들과..
'서울 10년 청사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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