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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겸 작사가로 맹활약, 본명은 치과의사 이영만 영화 '1958년'에도 출연 '가수 연기자 1인2역' 소화 치과의사 가수 이영만(닥터 리)은 틈틈이 시를 쓰다 작사가로 변신했다. 남진의 '모정' 송대관의 '덕분에', 강진의 '족두리봉', 서지오의 '오늘 밤에' 등의 가사를 썼다. /본인 제공[더..
2023-09-13
현직 치과의사 겸 시인 이영만 실제 스토리 정통 트롯 맛 내는 부드러운 보이스와 리듬 가수 남진의 원곡 노래 '모정'을 연주한 드럼 버전 영상이 잔잔한 화제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유튜버들이 즐겨보는 인기 영상에 올랐다. /김용태드럼작업실, 더팩트 DB[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남진의 원곡 노..
2023-05-07
딸 시집 보내는 아버지의 마음, 이용식 직접 작사 '담담' 울컥한 보컬, 고급스러운 피아노라인 '호흡' '뽀식이' 이용식이 외동딸을 시집보낸 아빠의 심정을 담은 노래 '잘 살아야할텐데'를 발매했다. 딸 이수민은 한달전인 지난 4월 2일 트로트 가수 원혁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백년가약을 맺..
2024-05-02
방송인 이용식 "넘치는 끼, 이러다 본업이 부업으로 바뀔 판" 치과의사 싱어송라이터 이영만은 지난 8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기념 페스티벌 다낭 미케비치특설무대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한 신곡 '바람같은 사랑'(강유정 작곡)을 불러 갈채를 받았다. /이영만 유튜브[더팩트ㅣ강일홍 기자] "한 마디..
2022-10-20
남진 송대관 강진이 인정한 가요계 '인기 작사가' 호평 작사가 이영만은 30여 명의 가수에게 노랫말을 줬다. 직접 음반을 내고 노래도 불렀다. 평소 치과의사로 진료환자들을 위해 분초를 쪼개 쓰는 바쁜 몸이란 사실을 감안하면 그의 다재다능한 행보는 더 이채롭다. /이영만유튜브[더팩트ㅣ강일홍 기자..
2022-08-10
22년 동안 학생 3409명에게 36억3000만원 지원....지역인재 키우는 데 한 마음 한 뜻 26일 오전 11시 광산구청 2층 상황실에서 22년동안 학생 3,409명에게 36억 3000천만원 지원한 (재)광산장학회 이사회가 열렸다./(재)광산장학회 제공[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26일 오..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