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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IPO '투 트랙 전략' 나선 아워홈 노조 측 "노동자 생존권 위협" 아워홈 노조가 구미현 아워홈 대표이사 회장 등 신규 경영진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구 회장이 노조 측 입장을 적극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조만간 관련 대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사진은 서울 강서구 아워홈 본사 /임영무 기자..
2024-06-27
"주주 간 경영권 분쟁 끝낼 수 있는 방법" "임직원 고용 승계, 지위 보장 명문화하겠다" 19일 구미현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 회장이 사내게시판에 올린 취임 인사말에서 경영권을 전문기업에게 이양하고 임직원의 고용 승계 등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아워홈은 구미..
2024-06-19
이영열 사내이사 부회장, 이영표 경영총괄사장 선임 "대대적 조직개편 없을 것…신뢰 쌓겠다" 아워홈이 18일 이사회를 열고 구미현 대표이사 회장, 이영열 부회장,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을 신규 경영진으로 선임했다. 사진은 서울시 강서구 아워홈 본사 /더팩트DB[더팩트|우지수 기자] 아워홈은 이사..
2024-06-18
아워홈 측, 이사회 개최 미정 '상법' 따라 구지은 대표이사직 수행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임기가 만료됐지만 대표이사직을 이어가고 있다. 이사회가 아직 열리지 않아 신규 대표이사가 선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좌측 상단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 /아워홈·더팩트 DB[더팩트|이중..
2024-06-06
밸류업 1호 공시 주인공 'KB금융'…주가 상승 기대해도 될까 아워홈은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의 장남인 구재모 씨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회사 경영권을 내려놓게 됐다. /이중삼 기자☞<상>편에 이어[더팩트ㅣ정..
2024-06-02
31일 오전 11시 임시주주총회 '캐스팅보트' 구미현 씨 오빠 손 들어줘 아워홈 남매간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다. 31일 열린 회사 임시주주총회에서 구본성 전 부회장이 이사회 장악에 성공하면서 구지은 부회장은 경영권을 내려놓게 됐다. /마곡동=이중삼 기자[더팩트|마곡동=이중삼 기자] 아버지가..
2024-05-31
[TF사진관] '죄를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