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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부인 김건희 씨를 싸잡아 비판하며 '윤석윤의 세 가지'를 꼽았다. 추 전 장관은 윤적윤의 첫 번째로 '법치를 어지럽힌 죄'를 꺼내며 "윤 후보는 법원이 검찰사무를 침해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판정했으므로, 대통령 후보로서 무자격자임을 선언한 후보"..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