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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횽호는 볼리비아를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랜만에 A매치에 출전한 장현수와 파트너 김영권의 중앙 수비 라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한국-볼리비아 맞대결, 장현수-김영권 중앙 수비수 선발 [더팩트 | 이한림 기자] '멕시코전 마지막 모의고사'신태용호가 새로운 ..
2018-06-07
이재성결장
![[한국 볼리비아] 김신욱-황희찬 투톱, 장현수-김영권 출격! 손흥민 벤치](http://img.tf.co.kr/article/home/2018/06/07/thumb/20189321528370614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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