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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외부 여러 부당한 압력이 들어와도 거부하는 준법감시제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남용희 기자이재용 부회장 "부당한 압력 거부하는 준법감..
2020-12-3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전현직 임원 5명의 뇌물공여 사건 항소심이 27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내년 2월 5일 재판부의 선고만을 남겨두게 됐다. /서울고등법원=남용희 기자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전현직 임원 5명의 뇌물공여 사건 항소심 결심재판이 2..
201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