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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이정린 도의원이 도내 시·군별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지역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도립 간호대학 설립을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정린의원실 제공간호사 1명당 담당인구...전주시 80명, 장수군 357명으로 무려 4.5배 차이 [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도의..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