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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여 당원 65.6%가 "개혁신당으로" "양향자 전 의원, 함께 잘 해보자고 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오른쪽)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들의 선택에 따라 현재 당명 '개혁신당'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조채원 기자] 개혁신당이 26..
2024-07-26
한동훈 과반 지지 얻고 당대표 선출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권력 지형 이동"...새 권력 이준석과 달라 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전날(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62.84%..
2024-07-24
"현 지지층 온라인 세대…오프라인·5060 품어안을 것"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2027 개혁신당 집권 프로젝트' 강연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정치를 한번 바꿔보자고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며 "2026년도 제 목표는 지지율 15~20%"라고 강조했다. /홍천=조채원 기자[더팩트..
2024-06-27
여야,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이후 장외전 정봉주 "이준석 존경" 발언 후폭풍…날아드는 견제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3일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거머쥐었다. 지난 총선에서 참패한 이후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사퇴했던 한 대표는 다시 당의 수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배정한 기자<더팩..
2024-07-27
이진숙 청문회 이틀→사흘로 野 "자료 제출 미비" 與 "비상식적"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자료 제출 미비의 이유를 들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6일까지 연장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설상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
김두관 "尹 임기 1년 단축…지선·대선 동시 실시하자" 득표율 낮은 상황서 승부수 던진듯 논의 긍정적이만…현실화 어렵다 분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도전한 김두관 후보가 4년 중임제로의 개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18일 열린 1차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김지..
24일 국회 과방위 인사청문회 실시 레거시 미디어와 OTT 규제 격차 '균형' 강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를 위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이진숙 ..
국회 개원 한 달...'주..
홀로 남은 안철수…여..
천하람-이준석 '즐거..
악수 나누는 이준석-..
과방위 첫 회의에 '국..
[포토기획] '김구 손자..
대한상공회의소 '제22..
22대 국회 개원 첫날 '..
밝은 표정으로 제22대 ..
국회 본회의장 찾은 ..
조국 '22대 국회' 향한..
연찬회 갖는 22대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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