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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9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10일 오전 분향소가 마련된 이한열기념관을 찾는 시민들과 정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시작됐다. 배은심 여사는 생전 이한열기념관 3층 복도를 덮은 타일에 친필 편지를 남겼다. /김미루 인턴기자이한열 열사 모친에 "민주화 전선..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