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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감염병등급 1→2급…이후 4주간 이행기 가지기로 정부가 다음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1월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코로나19 준중증·중등증병동 의료인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임영무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정부가 다음주부터..
2022-04-15
서울연구원, 정책 개선 제안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증가하며 시대 변화와 청년들의 욕구 등을 반영해 서울시 청년수당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청년 취업난이 깊어지면서 서울시 청년수당을 대학생까지 확대하는 등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2024-07-11
23일부터 선별진료소는 5개 보건소와 시청 남문광장 검사소만 운영 대전시는 오는 23일 해제 예정이었던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 더팩트DB[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오는 23일 해제 예정이었던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다음달 19..
2022-05-20
4주 이행기' 7일격리·치료비 지원...30일부터 요양시설 대면 접촉 면회 그동안 음식물 섭취가 금지됐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시설 내에서의 취식을 허용된다. 영화관 매점 /더팩트 DB[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가 질병관리청 고시에 따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
2022-04-25
시 직영 검사소 5월 8일까지…생활치료센터도 축소 서울시가 확진자 감소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를 단계적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2일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중단된 서울광장의 모습. /이동률 기자[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가 확진자 감소세와 검사량 감소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를 단..
25일부터 4주간 '이행기' 설정, 7일 자가격리 체제는 유지 정부가 25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추고 방역·의료체계의 '일상 회복'을 본격화한다. 코로나19 유행이 '엔데믹(풍토병)'으로 가고 있다고 보고, 감염병 체계 전환에 착수한다는 ..
2022-04-24
민주당안 '3개월 유예기간' 지적 정의당은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과 관련해 민주당이 제안한 3개월 유예기간은 너무 짧다며 1년 정도로 하자는 중재안을 제시했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운영위원장실에서 검수완박 관련 4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발언하는 배 원내대표.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