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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24번째 재판이 7일 열린 가운데 인민호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이 증인으로 출석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따른 순환출자 해소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어떠한 개입도 없었다"고 진술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서재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
2017-06-0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22번째 재판이 1일 열린 가운데 최상목 전 경제금융비서관(사진)이 삼성의 '순환출자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의 개입은 물론 삼성으로부터 회사 측의 견해를 관철해달라는 어떠한 부탁도 받은 바 없다"고 진술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서재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