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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와 손잡은 유뱅크·더존뱅크 유리 현재 제4인터넷은행 인가 추진 의사를 밝힌 곳 총 4곳으로, 더존뱅크, 유뱅크, KCD뱅크, 소소뱅크 컨소시엄 등이다. 이중 업계에서는 유뱅크와 더존뱅크가 유리한 위치에 서있다고 보고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소상공인 특화 은행을 표방하는..
2024-04-29
인뱅 3사 주담대 잔액 26조6383억 원 22일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이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의 주담대(전월세대출 포함)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26조6383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 사[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들의 ..
2024-01-22
토뱅 34.46%·케뱅 26.5% 카뱅 28.7%로 목표치 근접 인터넷전문은행(인터넷은행) 3사의 올해 3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의 비중이 발표된 가운데 3사 모두 연말 기준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인터넷은행) 3사의 올해 3분기..
2023-11-24
"아직 긴장 늦출 때 아냐…풍선효과 우려" 은행권의 가계대출 자율관리 강화로 인해 나타난 풍선효과 우려와 관련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과 인터넷은행 등에 공격적 영업 행태 자제를 주문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과 인터넷은행, 지방은행 등에 가계부채 감축 기조를..
2024-10-23
우리·신한 이어 농협도 검토…인터넷은행 성장성 주목 NH농협은행은 제4인뱅 컨소시엄 측으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검토에 들어갔다. /NH농협은행[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출사표를 던진 우리은행과 긍정적 검토에 들어간 신한은행에 이어 시중은행 중..
2024-06-17
"금리·한도 경쟁력 갖춘 주기형 대출로 가계 이자 부담 경감 지원"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 5년 주기형을 출시했다. /케이뱅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주기형 아파트담보대출을 내놨다.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 5년 주기형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주기형 대출..
2024-05-30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방긋'…케이뱅크 '씁쓸' 지난해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실적 개선에 성공한 반면 케이뱅크는 홀로 실적이 감소했다. /각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지난해 실적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3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성장에 성공한 반면 ..
2024-04-02
삼쩜삼뱅크·소소뱅크 등 인뱅 인가 신청 준비 삼쩜삼뱅크와 소소뱅크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를 받을 경우 제4, 제5의 인터넷은행 출범이 현실화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그동안 물밑에서 준비해 온 기업·단체가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며 '제4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할 가능성이 커졌..
2023-12-08
인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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