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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여자는 징역 8개월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정은영 판사)는 10일 오후 뇌물수수와 사기 혐의를 받는 코이카 전 상임이사 송모 씨의 공판을 열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인사 특혜를 제공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전직 상..
2023-08-10
법조계 "코이카 '대차 행위' 해명, 신빙성 떨어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지난 15일 오전 손혁상 전 코이카 이사장을 불러 조사했다. 2022.11.18.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전직 상임이사가 임직원에게 수억원을 받고 인사 ..
2023-02-17
뇌물수수·사기 혐의 서울동부지법 김현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4일 뇌물 수수 및 사기 혐의를 받는 송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임직원에게 수억원을 받고 인사 특혜를 제..
2023-02-06
지난 1월 사퇴 1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손혁상 전 코이카 이사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인사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손혁상 전 코이카 이사장을 소환 조사했다.15일 검찰..
2023-02-15
나주시, 늦은 인사 단행으로 조직내부 불만 폭발 음주운전 처벌받은 고위간부 승진…직원들 “나도 한잔” 의장비서는 8년 만에 3계급 올라 ‘승진 엘리베이터’ 공무원노조 나주시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캡처[더팩트ㅣ나주=김현정 기자] 전남 나주시가 인사 후폭풍으로 시끄럽다. 지..
2023-01-12
인사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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