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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제 강제동원 연구자 다케우치 야스토 씨와 기자회견 예정 "밀리환초 사건 진실회복과 피해자 명예회복 위해 연락 희망"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밀리환초 학살사건' 피해자 또는 유족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밀리환초에서 미군에 의해 구출된 조선인 징용자 모습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더팩트 ..
2024-06-05
최근 외교부 내 갑질 논란에 파문이 일고 있다. 성추행 사건부터 미국주재 한 부영사가 행정직원에게 "인육을 먹겠다"는 등 폭언성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외교부=박재우 기자"외교부 기강해이" vs "외교부 풍토 변화"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최근 외교부 내 갑질 논란에 파문이 ..
2020-10-22
20일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실에 따르면 주시애틀총영사관 소속 A 부영사가 행정직원들에게 비상식적 망언과 폭언을 하고도 '장관 명의 경고' 경징계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7일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이새롬 기자'망언', '폭언..
2020-10-20
83년 만에 소식들은 유족 김귀남 씨 "할머니가 갸(삼촌)는 야무니까 꼭 살아올 것이라 했는데…" 지난 8일 조선인 일제 강제동원 연구자 다케우치 야스토씨(사진 맨 왼쪽)로부터 남양군도 밀리환초 조선인 학살사건 내막을 듣고 있는 유족 김귀남(사진 맨 오른쪽) 씨./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더팩트 ..
2024-06-10
외교부는 20일 미국 주재 영사의 갑질 논란에 대해 "관련 사항에 제보가 있었고, 외교부는 정밀 조사했고 적절한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외교부=박재우 기자"인간고기 맛있을 것 같다" 폭언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미국 ..
20여 년 간 인육먹은 러시아 식인부부 검거. '러시아 식인부부'의 만행이 알려지자 '인육 중독'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러시아 RT 방송 캡처러시아 식인부부로 국내서도 인육 먹은 사실 재조명[더팩트|이진하 기자] 일명 '러시아 식인부부'의 엽기적 살인행위가 알려지자 전 세계가 충격에..
2017-09-28
인육 즐겨먹은 러시아 식인부부 체포. 러시아 식인부부는 살해한 시신과 셀카까지 찍는 대범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crimerussia 닷컴 홈페이지 캡처러시아 식인부부, 집에서 냉동된 다량의 신체 발견[더팩트|이진하 기자] 러시아 식인부부의 엽기적인 살인과 인육 섭취가 충격과 놀..
2017-09-27
인육국밥?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눈썹처럼 보이는 털이 그대로인 돼지국밥 속 돼지고기가 논란을 낳았다. /온라인 커뮤니티[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육국밥 루머'가 나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돼지국밥 이거 환불받음'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되..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