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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교부 내 갑질 논란에 파문이 일고 있다. 성추행 사건부터 미국주재 한 부영사가 행정직원에게 "인육을 먹겠다"는 등 폭언성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외교부=박재우 기자"외교부 기강해이" vs "외교부 풍토 변화"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최근 외교부 내 갑질 논란에 파문이 ..
2020-10-22
20일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실에 따르면 주시애틀총영사관 소속 A 부영사가 행정직원들에게 비상식적 망언과 폭언을 하고도 '장관 명의 경고' 경징계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7일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이새롬 기자'망언', '폭언..
2020-10-20
20여 년 간 인육먹은 러시아 식인부부 검거. '러시아 식인부부'의 만행이 알려지자 '인육 중독'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러시아 RT 방송 캡처러시아 식인부부로 국내서도 인육 먹은 사실 재조명[더팩트|이진하 기자] 일명 '러시아 식인부부'의 엽기적 살인행위가 알려지자 전 세계가 충격에..
2017-09-28
외교부는 20일 미국 주재 영사의 갑질 논란에 대해 "관련 사항에 제보가 있었고, 외교부는 정밀 조사했고 적절한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외교부=박재우 기자"인간고기 맛있을 것 같다" 폭언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미국 ..
인육 즐겨먹은 러시아 식인부부 체포. 러시아 식인부부는 살해한 시신과 셀카까지 찍는 대범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crimerussia 닷컴 홈페이지 캡처러시아 식인부부, 집에서 냉동된 다량의 신체 발견[더팩트|이진하 기자] 러시아 식인부부의 엽기적인 살인과 인육 섭취가 충격과 놀..
2017-09-27
인육국밥?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눈썹처럼 보이는 털이 그대로인 돼지국밥 속 돼지고기가 논란을 낳았다. /온라인 커뮤니티[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육국밥 루머'가 나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돼지국밥 이거 환불받음'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되..
2017-02-15
끔찍한 살인마! 11명을 살해하고 인육을 먹은 것으로 알려진 타마라 삼소노바. / 유튜브 영상 캡처희대의 살인마, 인육까지 먹어 치워'사람 죽이고, 인육을 먹었다!'러시아의 68살 할머니가 11명을 살해하고 인육까지 먹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러시아 매체들은 1일(이하 한국 시각) 타마라 삼소노바..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