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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인천 실미도 해안가서 숨진 채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박헌우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인천 실미도 해안가서 숨진 채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인천 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9분께 인천..
2024-02-04
최근 강화도 갯벌에서 발견된 시신이 가양역에서 실종된 이정우(25)씨일 가능성이 제기돼 해경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SNS 캡처[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최근 강화도 갯벌에서 발견된 시신이 가양역에서 실종된 이정우(25)씨일 가능성이 제기돼 해경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26일 인천해양경..
2022-09-27
인천해양경찰서는 18일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더팩트DB경찰 "추가 혐의 적용 법리 검토"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선박을 훔쳐 월북을 시도하려한 40대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다.인천해양경찰서는 18일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2021-06-18
인천 연안부두에 정박해 있는 어선 전경. /인천시[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인천시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인천시는 관계기관과 협업체제를 구축해 10월 한 달간 가을철 불법 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인천시(수산과, 특별사법..
2023-09-27
대통령실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들의 진상 규명 요구에 '文정부 불응'" 野 윤건영 "尹정부, 특정 정보 왜곡 단정 못 지어…해경, 사실관계 호도"박상춘 인천해양경찰서장이 16일 오후 연수구 옥련동 인천해양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해 피격 공무원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
2022-06-17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천 중구·강화·옹진이 지역구인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14일 인천 소연평도를 방문해 신현호 인천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에게 북한군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브리핑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모든 정황 월북 가능성 일축…'..
2020-10-14
25일 해경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수사관 7명은 이날 오전부터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 있는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에 승선해 2차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뉴시스당일 행적 여전히 '미궁'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해양경찰청이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측의..
2020-09-25
최근 청와대와 정부 부처 간 혼선에 따른 잡음이 잇따라 불거졌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4일 오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청와대 제공일각에서 '만사청통' 지적 잇따라 제기돼…靑 "납득 안 간다" [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기자] 최근 ..
2018-04-05
인천해양경찰서는 5일 마지막 실종자 이모(57)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인천지검=변동진 기자]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승선원 2명이 사고 발생 이틀만에 모두 발견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5일 12시 5분께 영흥도 해상서 낚싯배 사고의 마지막 실종자 이..
2017-12-05
[TF사진관] 아르메니아-..
[TF포토] 영흥도 낚싯..
[TF포토] 처참한 모습으..
인천해양경찰서
![[TF사진관]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무력충돌, '전면전 우려'](http://img.tf.co.kr/article/home/2020/09/28/thumb/202092691601258983_200.jpg)
![[TF포토] 영흥도 낚싯배 사고 현장검증](http://img.tf.co.kr/article/home/2017/12/04/thumb/201798831512368271_200.jpg)
![[TF포토] 처참한 모습으로 예인된 선창1호](http://img.tf.co.kr/article/home/2017/12/04/thumb/201716661512353636_200.jpg)
인천해양경찰서
![[TF확대경] 정부 부처 혼선 뒷말, 심기 불편한 청와대](http://img.tf.co.kr/article/home/2018/04/05/thumb/20182456152290758400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