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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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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돌아가신 분과 유족께 대단히 죄송"
지난 1일 오후 9시 27분께 서울 중구 시청역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차량으로 보이는 차량이 세워져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차모 씨는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 "돌..
2024.07.30
경찰 "시청역 사고 운전자 '일방통행 몰랐다' 진술"
10일 2차 피의자 조사 실시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시청 인근 역주행 돌진 사고 운전자 차모(68) 씨가 경찰에서 세종대로18길이 일방통행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차 씨는 세종대로18길이 지리감은 있지만 직진 또는 좌회전이 금지된 건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
2024.07.09
경찰, '시청역 사고' 운전자 이번주 2차 피의자 조사
"급발진 여부, 종합적으로 판단" 서울시청 인근 역주행 돌진 사고를 수사 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8일 "이번 주 중으로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려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서울시청 인근 역주행 돌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주 사고 차량 운전자 차모..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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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04건
계룡시, 대실 하나로마트 일대 일방통행 전면 시행
노상주차장 23면 조성...시민 교통편의 증진·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대실 하나로마트 일대 일방통행 구간 전경./계룡시[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대실 하나로마트 주변 일부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
2025.07.10
송언석 "정부 첫 추경, 차도살인 정치의 민낯"
"국회, 李 개인자판기 전락하는 꼴" "인사청문회 통해 오만한 일방통행 막을 것"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두고 "민생과 국방은 포기하고 국민에게 빚을 부담 지우는 선심성 포퓰리즘 추경"이라고 비판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2025.07.07
공주시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마무리
시와 노래, 수국 어우러진 한여름 힐링 축제 3일간 전국 각지에서 발길 이어져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장 전경 /공주시[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국 정원으로 자리 잡은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열린 '제4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전날 성황리에 막을 ..
2025.06.30
'시청역 역주행 참사' 1년 …방호울타리·LED표지 등 안전강화
보행공간 전면 재편 추진 예정 안전운전 지원 시범사업 검토 서울시는 지난해 7월 1일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후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 보강과 보행환경 개선 등 보행자 안전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시청역 앞./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7월 1일..
2025.06.30
나경원, 철야 농성 돌입…"김민석 지명 철회하라"
"李 협치 파괴, 도 넘어" "오늘부터 국회 로텐더홀서 농성 시작" 법사위원장 반환 요구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국회 법사위원장 반환을 요구하며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국회사진기자단[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
2025.06.27
걷기 편하고 따릉이도 달리고…창경궁로가 달라졌어요
서울시, 종로4가~퇴계로4가 보행친화거리로 서울시는 '창경궁로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이달 말 완료한다고 밝혔다. 창경궁로 개선 전(왼쪽) 후의 모습.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도심의 주요 도로 중 하나인 '창경궁로'가 오는 5월 말 보행자 중심 거리로 새롭게 태어난다.서울시는 '창경궁..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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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서..
'시청역 사고 현장' 이어지는 추모..
'시청역 사고 현장에 놓인 국화꽃'..
'인파는 몰려도 질서는 있었다'…우..
[TF사진관] '한방향 걷기' 시민들..
[TF포토] '양방향 안돼요' 일방통..
[TF포토기획] '셋이 타고 역주행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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