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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옛 505보안부대 인근에서 대규모 일제 강점기 지하벙커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좁은 입구와는 달리 벙커 안은 성인 20~30명이 모일 수 있는 넒은 공간도 구축돼 있다./근로정신대 시민모임 제공일제강점기 군사시설 잇따라 발굴…전면적인 학술조사‧활용방안 마련 필요성 제기 [더팩트..
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