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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도입 만 10년째 임신부 "시위하는 느낌 들어…불편한 심정" 서울교통공사 "임산부석 무조건 비워둬야" [더팩트|이덕인 기자] <더팩트>는 13일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이용 실태를 취재, 보도했습니다. 보도된 기사에는 누리꾼들이 백 여개의 댓글을 남기며 임..
2023-01-14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도입 만 10년째 임산부석 실험 '10명 중 양보 단 1명' 임신부 "시위하는 느낌 들어…불편한 심정" [더팩트|이덕인 기자] 오늘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대해 취재해 보겠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은 지난 2013년 12월 처음 도입됐고, 올해로 만 10년째를 맞이했..
2023-01-13
'상상대로 서울'에 제안 쏟아져…"눈치보지 않고 이용해야" 서울교통공사 "비용 대비 운영 효과 자료가 부족…홍보 강화" 임산부가 임산부 배지를 달고 있지만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남성은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다. /이덕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운영 방..
2024-11-09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계획 전동차 CCTV 100% 구축, 정류소 편의시설 개선 서울시가 2026년까지 신규 전동차 1176칸을 도입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2026년까지 총 4조700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전동차 1176칸과 친환경버스 3888대를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 ..
2023-07-16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최근 택시업계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그는 이뿐만 아니라 젠더갈등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정치권이 새롭게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할 어젠다를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상계동=이동률 기자☞<상&..
2019-03-05
'누굴 위한 자리인가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지하철 2·5·7호선의 실태를 취재한 결과,100명이 넘는 남성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었다. 임산부 전용석으로 표시된 핑크카펫 표시 위에는 남성들의 신발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은 임산부 배려를 위한 핑크카펫 이미지 위에 100명의 남성 신..
2018-05-03
[TF포토기획] '지하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