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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22명·경북 98명·충남 97명·부산 94명 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임시신생아 번호'로만 존재하는 아동의 수가 경남이 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픽사베이[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임시신생아 번호'로만 존재하..
2023-06-22
"아기 낳으면 국가 지원으로 잘 키울 거란 믿음 줘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감사원의 조사 결과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아가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23일 "제도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송다영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감사원의 조사 결..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