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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무고·업무방해·배임 혐의 고발 예정 "지주사 고발 건 모두 왜곡·과장된 주장" 한미약품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를 무고와 업무방해,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서다빈 기자]..
2024-11-20
한미약품 "지주회사의 집단 린치 유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박명희 한미약품 사내이사를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서다빈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한미약품은 지주회사의..
2024-11-18
임종훈 대표 보유 지분 9.27%→7.85% "송영숙 회장 채무 불이행 탓"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지난 14일 상속세 납부를 위해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를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서다빈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지난 14..
2024-11-15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경영진 고발 한미약품도 지주사 고발 예고 한미사이언스 경영권을 쥔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와 임종훈 대표 등 '형제' 측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 '3인 연합' 측이 경영권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 왼쪽..
2024-11-22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경영진 등 배임·횡령 고발 "지주사 지위 이용 무차별 고소, 고발 이어가" "한미 발전 위한 보도 부탁" 한미약품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핵심 자회사 한미약품을 상대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사업회사에 집단적인 공격을 자행하고 있어 매우 유감이다..
2024-11-19
행감 예산 위원회 활동, 12월 18일까지 진행 18일 고창군의회가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312회 고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김영미 기자[더팩트 l 고창=김영미 기자] 전북 고창군의회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31일간의 ..
20~24일 K-MARKET서…숭인내추럴팜 등 16개 지역 기업 참여 백영현 시장 "동남아 시장 홍보, 글로벌 유통망 확대 계기 될 것" 경기 포천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K-MARKET에서 진행하는 ‘2024 포천 우수식품 특별 판촉전’ 안..
발언하는 임종훈 한미..
한미사이언스 기자회..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
임종훈-신유빈 '빛나..
한미약품 임시주총 개..
사내이사 선임된 후 ..
'밝은 표정'으로 입장 ..
한미사이언스 주주총..
주주총회 참석하는 임..
취재진 질문 받는 임..
'한미그룹-OCI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