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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재개 후 전공의 대표 저격 "박단 그간 행태 상세히 밝힐 것"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12일 SNS를 재개하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을 저격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취임 6개월만에 탄핵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SNS를..
2024-11-13
의협, 오는 13일 비대위원장 선출 전공의 대표, 박형욱 교수 추천 의협 대의원회는 12일 오후 의협 홈페이지에 비대위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 공고를 게시했다. 공고에 따르면 오는 13일 치뤄지는 비대위원장 선거에는 박형욱 단국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와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
2024-11-12
여야의정 협의체, 야당·의협 빠진 채 '반쪽' 출범 전공의 대표, '한가한 소리' 혹평…향후 가시밭길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1차 회의에서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의 발언에 박수를 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4-11-11
"정부 변화 없으면 투쟁"…강경 노선 입장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구성과 운영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탄핵 이후 새로 구성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2024-11-18
233표 중 123표 득표, 52.79%로 과반 전공의·의대생과 소통 강화 주목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선거 및 당선증 수여식을 열고 비대위 선거 1차 투표에서 기호 1번 박형욱 단국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가 총투표수 233표 ..
10일 열린 의협 임시 대의원총회서 224명 중 찬성 170명으로 탄핵 가결 의협 비대위 체제로 전환 대한의사협회가 10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막말'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탄핵안을 총원 224명 중 170명 찬성, 반대 50명, 기권 4명으로 가결했다...
2024-11-10
'임현택 빠지고 박단 ..
탄핵안 '가결'...회의..
묵념하는 임현택 의협..
임현택 의협회장 자리..
'탄핵 표결' 앞둔 임현..
'의료계 블랙리스트' ..
구속 전공의 면회한 ..
임현택 '구속 전공의'..
'정부 규탄에 거품문' ..
'부축'받으며 총회 나..
'수척한 모습'으로 대..
단식 6일째 '건강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