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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위성정당 설립, 비례대표 후보자를 내지 않으면서 유례없는 독특한 선거운동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왼쪽)와 황교안 통합당 대표. /남윤호 기자민주당·통합당, 광고·TV토론회 홍보 불가능…위성정당 홍보도 제한적 [더팩..
2020-03-26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들의 6~12월 세비 30% 기부 약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 17일 주호영 원내대표와 비례대표 의원 6명이 대구시 동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 전달식에서 참석해 비례대표 의원 19명의 6~9월 세비 30%를 전달하는 모습. /뉴시스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2020-08-24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100일(15일)을 하루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뉴시스"'자유·공정·법치' 보수 가치에 '나눔·배려·공동체' 같은 온기 더할 것" [더팩트ㅣ국회=허주열 기자] "국민만 믿고 진실을 무기로 집권 세력의 ..
2020-08-14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1시간 50분가량 중견 언론인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답했다. /프레스센터=이동률 기자애매모호한 답변 속 "총선서 질 것이라 생각 안 해" 자신감 뿜뿜 [더팩트ㅣ프레스센터=허주열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2020-03-25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비례득표용으로 만든 자매정당 미래한국당에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한국당이 통합당에서 영입한 인재들을 비례대표 후보 당선 안정권에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5일 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황교안 통합당 대표(왼쪽)와 한선교 한국당 대표가 대..
2020-03-18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해 말 제안한 보수통합이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 그러나 혁신 없이 중도와 극우가 빠진 통합만으로는 궁극적 목표인 '총선 승리'를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다. 14일 종각역 내 종로 청년 숲을 방문해 청년 사업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옷을 입어본 후 거울 보는 황 대표. /임..
2020-02-17
중앙선관위가 13일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당명 사용을 허용했다. 반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만드는 신당 '국민당'은 불허했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왼쪽)와 안 전 대표. /국회=남윤호·배정한 기자민주당 "가짜정당 인정한 선관위 결정에 분노…철회해야" [더팩트..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