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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연기 취소' 자발적 입대 결정 논란만 키운 정치인들의 '무소신 행보' 지적 정치권의 '윤지오 병풍'에 냉소했던 대중은 최근 '방탄소년단(BTS) 병역 특례' 논의과정을 지켜보면서 또 한번 실망하는 분위기다. 정치인들의 논쟁은 대다수 국민과 팬들의 피로감만 키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사진은 20..
2022-10-24
자발적위증
![[강일홍의 클로즈업] 'BTS 병역 해법', 생색만 내다 만 정치권](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3/thumb/20229595166649332900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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