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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제1부부장은 3일 미사일 발사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청와대를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사진은 2018년 2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 전달 당시. /청와대 제공"훈련은 자위적 행동, 누구를 위협하고자 훈련 아니다" [더팩트|문혜현 기자] 북한 김여정 노동..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