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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94명→2026년 991명 서울 주요 대학의 2026학년도 자율전공(무전공) 선발인원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지난해 12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2024-05-05
대법원 재항고 남았지만 의대 모집인원 사실상 확정 자율전공 모집인원도 28.6%…전년 대비 약 4배 늘어 교육부는 30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과대학의 2025학년도 모집인원이 4695명으로 확정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2024-05-30
사진은 서울 마포구 홍익대 캠퍼스 내 홍문관. 기사 내용과 무관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홍익대학교에서 1만2000여명의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홍익대는 지난 2일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관련 업무처리 과정에서 교육 대상자인 공과대학·건축도시..
2024-05-06
기존 학과 정원 줄이고, 일부 학과 통폐합 위기 학교 측 "논의 거친 개편안…학생들과 소통도"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18일 서울 광진구 교내 행정관에서 자유전공학부 신설에 반대하며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건국대 총학생회는 지난 5일 학사구조개편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교내 대자보..
2024-04-18
'형사리스크 완화' 등 숙원사업 해결로 의료계 달래기 정부, '의대 증원' 의지 확고...대통령실-부처 잡음도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의료 혁신의 목적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지역 의료체계 혁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
2023-10-20
이도운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허용' 방안을 밝힌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질책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의대 입시 정원 확대와 관련해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허용'을 언급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
2023-10-19
이주호, '자율전공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