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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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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어려움 강조한 뒤 '자화자찬'…총리 대독 尹 시정연설
성과 소개만 28분 중 8분…좌중 박수-고성 오가기도 4대 개혁 추진 의지 재차 강조, '민생' 9번 언급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국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윤..
2024.11.04
尹, '용산어린이정원'서 기자단과 깜짝 오찬…165일 만에 취재진과 대화
"지난 1년 돌아보고, 변화 속도 느린 부분 속도 더 낼 것" "1주년 자화자찬 간담회 안 해…맥주 한잔하는 간담회면 몰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 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출입 기자단과 깜짝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윤..
2023.05.02
[허주열의 '靑.春일기'] 文정부 '자화자찬 성과', 왜 공감 얻지 못하나
문재인 대통령(사진)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정부의 지난 5년 성과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미리 밝혀둡니다. 이 글은 청와대 취재기자의 주관적 생각에 가깝습니다. '일기는 집에 가서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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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9건
대장동부터 론스타까지…존재감 키우는 한동훈
'보수 스피커' '칼잡이' 자처…대여 투쟁 전면에 지선 출마 가능성…주류 견제는 부정 요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론스타 소송 승소와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을 고리로 대여 투쟁의 전면에 나선 모습이다. 사진은 한 전 대표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모습..
2025.11.19
與 "'국장 복귀 지능순' 현실화…정부여당 정책 성과"
민주, 코스피 4000선 돌파 '자화자찬'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이어갈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코스피 4000선 돌파를 두고 "시장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평가했다./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김시형 기..
2025.10.28
[TF인터뷰] 'STILL YOUNG', 하지만 완전히 달라진 배진영
'하고 싶은 음악'으로 꽉 채운 솔로 앨범 'Round&Round'로 무대에서 노는 바이브 예고 가수 배진영이 14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STILL YOUNG'을 발매하고 솔로로 정식 데뷔한다./아우라 엔터테인먼트[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배진영이 완전히 달라졌다.5년 간 몸 담았던 ..
2025.10.18
대구시교육청, ‘교육수도 대구' 기념식 개최…교육단체 "자화자찬·그들만의 잔치"
'교육수도 대구' 선포 10주년 행사 평일 오후 열려 교사·공무직은 참여 못해 "교육수도에서 교육노동자 처우는 전국 가장 열악" 25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교육수도' 선포 1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엠블럼을 일제히 펼쳐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더팩트┃대구=박병선 ..
2025.09.25
또다시 장외로 나간 국힘…중도 확장 실패 땐 치명타
'尹어게인' 회귀? 중도층 확보에 '빨간 불' 지선 참패 시 野, 정국 주도권 완전히 뺏겨 내부에서도 '장외투쟁' 회의론 확산 국민의힘의 장외투쟁 전략은 오히려 중도층과 멀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은 지난 2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장외투쟁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 앞줄 ..
2025.09.23
송언석 "이재명 정부 무능·오만 파헤칠 것"…대정부질문 앞두고 비판
'자화자찬 속 빈 강정'이라 칭해 "무능과 혼란상에 대해 묻고 따질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정부질문을 하루 앞둔 1..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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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이재명, 역대 대통령 중 ..
김기현, 국민과 대화 나서는 문 대..
의협 찾은 최재형, "文대통령 자화..
'코로나 간담회' 참석한 윤석열, ..
김기현, "한미정상회담이 최고의 순..
'할 말이 많아' 목이 타는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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