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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아프리카 4개국 '가뭄'에 3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 나미비아 지난 2월부터 국가재난사태 선포 외교부는 5일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 등을 선포한 남부 아프리카 4개국에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 말라위 남부 네노 지역의 한 주민이 세계식량계획(WFP) 배급소에서 받은..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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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아프리카 9개국 '양자 회담'…광물, 농수산 등 논의 기니비사우, 튀니지 등 9개국 외교 장관 핵심광물 부가가치 협력…北 도발 언급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5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9개국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사진은 조 장관이 카르로스 핀토 페레이라 기니비사우 외교 장관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 /외교부 제공[더팩..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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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 자체가 과제, 최악 피하자"…발로 뛰는 재계 총수들 경영 위기에 현장 경영 늘리는 총수들…최태원 회장, 최근 미국서 공급망 챙겨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 위기 대응 차원의 현장 경영을 늘리고 있다. 사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미국 뉴욕에서 하카인데 히칠레마 잠비아 대통령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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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모잠비크 대통령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아프라카 시장 확대 위한 주요한 네크워크 확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최근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해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 모잠비크 대통령을 예방했다. /대우건설[더팩트｜이중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정원주 회장이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해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 모..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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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호 한수원 사장, 아프리카 원자력 컨퍼런스 기조연설 모로코·가나 등 아프리카 17개국 장관 등 200명 참석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홍보…원자력 협력 모델 제안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각) 아프리카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AFNBP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황주..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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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비사㉗] 'NPT 탈퇴' 김일성 생일에…美 승인 단체 방북 북핵 문제 대두 직전, 美 허가 떨어져 하필 시기가...정부 당혹, 각국 동향 파악 중·러, 사절단 안 보내...北에 불만 표명 외교부는 매년 '30년 경과 비밀해제 외교문서'를 공개한다. <더팩트>는 우리 정부가 1993년 4월 15일 북한 김일성의 생일을 앞두고 각국의 사..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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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 메타휴먼 한유아, 결연 아동 찾아 '축구장 응원' 호프컵 훈련현장 모습 /스마일게이트[더팩트 | 최승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메타휴먼 한유아가 호프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고 12일 밝혔다.호프컵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세계 결연 아동들을 국내..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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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아프리카 4개국 '가뭄'에 3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 나미비아 지난 2월부터 국가재난사태 선포 외교부는 5일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 등을 선포한 남부 아프리카 4개국에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 말라위 남부 네노 지역의 한 주민이 세계식량계획(WFP) 배급소에서 받은..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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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아프리카 9개국 '양자 회담'…광물, 농수산 등 논의 기니비사우, 튀니지 등 9개국 외교 장관 핵심광물 부가가치 협력…北 도발 언급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5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9개국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사진은 조 장관이 카르로스 핀토 페레이라 기니비사우 외교 장관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 /외교부 제공[더팩..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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