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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공개 결정이 된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 가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다./더팩트DB[더팩트ㅣ청송=김채은 기자] 모텔에 투숙해 있던 투숙객과 시비가 붙어 토막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은 장대호(44) 씨가 교도소 내에서 교도관을 폭행해(공무집행방해..
2024-07-23
대법원 제1부는 29일 살인·사체손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대호(중간)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열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배정한 기자"사형 선고해달라" 검찰 상고도 기각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자신이 일하는 숙박업소 투숙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장대호에게 "자수했는..
2020-07-30
'한강 몸통 시신 사건' 장대호의 형량이 무기징역으로 확정 됐다. 사진은 장 씨가 지난해 8월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보강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을 하는 모습. /배정한 기자29일 상고심 선고…"잔혹한 범행에 반성도 없어"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자신이 일하는 숙박업소 투숙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
2020-07-29
대법원 1부는 29일 장대호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열어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9일 오전 살인 등 혐의로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장대호의 상고를 기각했다. 장씨는 지난해 8월 8일 자신이 일하던 서울 구로구의 한..
16일 장대호(39)가 항소심에서 ~. 사진은 지난해 8월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보강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장씨의 모습. /배정한 기자재판부 "생명 박탈할 정도로 객관적 사정 없어"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자신이 일하는 숙박업소 투숙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은닉·훼손한 혐의를 받는 장대호(39..
2020-04-16
SBS가 성 착취 영상과 사진을 불법적으로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모 씨의 신원을 공개했다./ 'SBS 8 뉴스' 화면캡처국민여론, 관련 법령 따라 공개할 듯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수십 명의 여성들을 협박해 찍은 영상을 팔아 돈을 번 '박사방 사건'의 핵심 인..
2020-03-24
[TF포토] '한강 몸통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