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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당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신청곡으로 알려진 '뒤늦은 후회'가 가수 최진희 특유의 애잔한 목소리에 담겨 제작중인 것으로 <더팩트> 취재결과 확인됐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최진희, 방북 예술단 공연서 부른 김정일 생전 애창곡 [더팩트|강일홍 기자] 북한 김..
2018-04-19
"객석 반응만으로 뭔가 다른 느낌이었죠". 최진희는 공식적으로 북한에서 노래한 게 4번째다. 그는 "생소하거나 낯설기 보다는 반갑고 익숙한 느낌이 훨씬 더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풍엔터테인먼트 제공최진희, "3박5일 초인적 일정에도 피곤한 줄 몰랐다" 만족감 [더팩트|강일홍 기자] 남북한..
2018-04-06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