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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와 친아들을 살해한 후 시신을 장롱 속에 유기한 이른바 '상도동 장롱 시신 유기' 사건의 피고인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폴리스라인 테이프가 붙은 사건 현장의 모습. /뉴시스전자장치 부착 25년도…"반성하는 모습 없어"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노모와 친아들을 살해한 후 시..
2020-12-11
노모와 친아들을 살해한 후 시신을 장롱 속에 유기한 이른바 '상도동 장롱 시신 유기' 사건의 피고인이 사형을 구형받았다. /뉴시스노모·친아들 살해 후 장롱 속에 유기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노모와 친아들을 살해한 후 시신을 장롱 속에 유기한 이른바 '상도동 장롱 시신 유기' 사건의 피고인이 사..
2020-11-06
자신의 어머니와 아들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허모 씨와 도피를 도운 여성 한모 씨가 지난 5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장롱 시신 유기 사건' 공판…"구속시킬 수도" 꾸짖자 "죄송"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