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또 다른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39·개명 전 장유진·구속기소)씨는 지난해 11월 '제주도 200억 원대 부동산 급매'로 논란을 낳았다. 그런데 자택과 토지를 50억 원대로 낮춰 팔려고 했으나 매입자가 나타나지 않아 사람들의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들었다..
2017-01-19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또 다른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39·개명 전 장유진·구속기소)씨는 지난해 11월 '제주도 200억 원대 부동산 급매'로 논란을 낳았다. 그런데 주택과 토지를 50억 원대로 낮춰 팔려고 했으나 매입자가 나타나지 않아 사람들의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들었다..
2017-01-18
2017-01-17
http://news.tf.co.kr/read/entertain/1666088.htm강석이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회오리 축구단에서 10여년간 멤버로 활동했던 중견가수 U씨는 "강석씨가 최순득과 돈독한 사이였다"고 증언했다. /MBC [더팩트|강일홍 기자] 최순득(64) 장시호(38) 모녀의 자기과..
2016-11-28
[단독] 장시호 체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