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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MP 기반 긴 휠베이스·플랫 플로어 통해 넉넉한 공간 구현 110.3kWh 배터리 탑재…주행 가능거리 '532km' 달성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자동차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 9' 실물이 공개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 김..
2024-11-21
수소 산업 전반 협력 약속 장재훈 현대차 사장(오른쪽)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9일 전북 전주시 도청 청사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수소 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현대차와 전북..
2024-11-19
'최대 실적 견인' 장재훈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북미 호실적' 호세 무뇨스, 현대차 경영 전반 담당 美 외교통 성 김 사장 주목 현대차그룹은 15일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내년 1월 1일 자로 완성차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
2024-11-15
청사 내 수소충전소·수전해 기술 실증 등 5개 사업 협력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와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김동욱 부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혁신을 목표로 한 5대 협력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도[더팩트 | 전주=..
장재훈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무뇨스 "북미지역 최대 실적 경신" 성 김 "대외 네트워킹 역량 강화" 왼쪽부터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사장, 성 김 사장. /현대차그룹[더팩트ㅣ허주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 발표한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에서 장재훈 ..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현대차그룹이 15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를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sense83@tf.co.kr
베일 벗은 현대차 수..
수소콘셉트카 '이니시..
현대차, 27년 '수소 신..
'러버덕 가고 랍스터 ..
'현대차 CEO 인베스터 ..
'현대 웨이' 발표하는 ..
발표하는 호세 무뇨스 ..
현대차, 2033년까지 12..
악수하는 장재훈 현대..
'123층, 2917개의 계단..
'국내 전기차 산업 강..
울산 현대차 공장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