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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관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꿈을 키운 세대의 이야기 "남아있는 단관극장, 문화 유적으로 유지돼야" 장항준 감독은 <더팩트>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단관극장에 대한 추억을 전했다. /미디어랩시소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얼어붙었던 한국 영화계는 관람료 인상과 OTT 플랫폼의 성장 등으로 결국..
2023-11-21
장항준 감독 "차곡차곡 끊임없이 작품을 만들어 낼 것" 송은이 "티켓 가격 인하도 고려…색다른 이벤트 기획 중" 송은이(왼쪽)와 장항준 감독이 의기투합한 영화 '오픈 더 도어'가 지난달 25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컨텐츠랩 비보정제되지 않은 스타는 어떤 모습일까. 연예계는 대중의 관..
2023-11-05
장항준 감독·송은이 '오픈 더 도어', 지난달 25일 개봉 "잘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우리 사이가 틀어지지 않을 거라고 확신" 방송인 겸 제작자 송은이(왼쪽)와 장항준 감독이 영화 '오픈 더 도어' 개봉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컨텐츠랩 비보정제되지 않은 스타는 어떤 모습일까. 연예계..
장항준감독
장항준감독![[추억의 K-극장②] 장항준 감독이 말하는 '그때 그 시절'](http://img.tf.co.kr/article/home/2023/11/20/thumb/2023389170046911900_200.jpg)
![[내가 본 '장항준·송은이'(하)] 빛나는 예능감에 가려졌던 창작자의 책임감](http://img.tf.co.kr/article/home/2023/10/31/thumb/2023409169899972100_200.jpg)
![[내가 본 '장항준·송은이'(상)] 존중과 신뢰, 32년 우정의 이유](http://img.tf.co.kr/article/home/2023/10/30/thumb/20239271169899972101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