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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어린이에 편견 조장" 인권위도 문체부·방통위에 권고 어린이날이 제정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어린이는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 '잼민이', '○린이'라는 용어가 일상으로 확산되면서 울상 짓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어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더팩트 DB[더팩..
2023-05-05
유튜브로 만나는 웹툰…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 최근 웹툰 작가가 고소득 직업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웹툰 유튜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썰푸는 그림쟁이툰은 구독자 65만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인기 유튜브툰 채널이다. /썰푸는 그림쟁이툰 영상 캡처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온라인상에 사회에 큰 영향력을 ..
2024-09-29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아동 공약 전달식 "선거 때마다 제안했는데"...흠칫한 여야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왼쪽)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이 마련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아동 공약 전달식'에 참석해 아동 대표들의 공약을 제안받았다. /중구=김정수 기..
2024-03-12
한국교육방송공사 EBS가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단어 '잼민'을 사용했다가 논란이 일어 공식 사과했다. /EBS 로고, SNS 캡처'잼민좌' 해시태그…초등학생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식 SNS 게시물에 '잼민좌'라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202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