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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2시립요양병원 폐원 모든 책임은 광주시에 있어" "코로나19 공공의료 역할로 '적자'…폐업 이유될 수 없어"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 사태에 대해 보건노조는 "공공병원을 오직 적자라는 이유로 강제 폐원시킨다면 공공의료를 포기한 것"이라며 "공공병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2024-01-02
시 "위탁사업자 공모에 의료법인 안 나서…노조 부담스러워해" 노조 "인원 보충 안 하는 게 감축…공공병원 지킨 노력 물거품"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 정상화가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광주시는 공모에도 의료법인이 노조를 부담스러워해 나서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노조는 공공병원 역할을 할 의료법인에..
2023-11-16
환자 가족들 고통 가중...보건의료노조, 7월 총파업 투쟁 예고 간병비 500만원 시대에 간호간병통합시스템 의료기관은 25%에 불과해 환자 가족들이 커다란 고통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7대 과제를 정부에 제시하고 쟁의 조정 기간인 7월 12일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
2023-06-28
전국보건의료노조 "의협과 정부 대화 통한 조속한 진료 정상화 해야" 전공의 이탈 멈추지 않으면 이번 주 이후 의료 현장 초토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가 29일 의사협외와 정부 간 대화없는 강경대결에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 뿐 이라며 조속한 의료 정상화를 촉구했다/ 광주 = 나윤상 ..
2024-02-29
의협 "본격 투쟁 돌입할 것" 시민들 "환자 인질로 삼는 것"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이윤경 인턴기자]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하면서 의료계가 거세..
2024-02-06
17일 자정 총파업 찬반 투표 종료…투표율·결과 비공개 보건의료노조 설문조사 결과, 89.3% 의대 정원 확대 찬성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총궐기대회까지 열었으나 참여율이 저조해 총파업 동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종..
2023-12-18
노조, 파업 중단하지만 병원 측에 단체협약 준수 요구 사측도 노조 결성...공공의료 정상화 험한 가시길 예고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가 6일 파업 84일 만에 업무 복귀를 선언했다. 노조의 파업 중단은 광주시가 공익 적자에 대한 보전을 결정했고 해고 노조원 복직 등이 선행되면서 이뤄..
2023-09-06
보건의료정책 토론회 ..
'보건인력 처우 개선..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
구호 외치는 보건의료..
'보건의료 인력 확충..
선별진료소에선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