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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회의 끝에 "참여 반대 의견 많아" 박단 비대위원장 "제자들과 멀어지는 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은 23일 정기 회의를 연 뒤 "여·야·의·정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에 대해 결정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참여에 대한 결정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창수 전의교협 회..
2024-10-23
전의교협, 수련병원 전문의 설문조사 결과 "업무 수행 능력 떨어져 환자에 위험 초래할 수 있어"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10명 중 7명이 올해 추석 연휴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내용과 무관 /이새롬 기자[더팩트|우지수 기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10명 중 7명..
2024-09-21
의협-의대 교수들, 집단휴진 강행 의지 정부, 진료명령 발령…환자들 피해 우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교 비대위) 등 각 의대 비대위는 의협을 중심으로 단일대오로 뭉쳐 나..
2024-06-13
"정부 변화 없으면 투쟁"…강경 노선 입장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구성과 운영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탄핵 이후 새로 구성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2024-11-18
여야의정 협의체, 야당·의협 빠진 채 '반쪽' 출범 전공의 대표, '한가한 소리' 혹평…향후 가시밭길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1차 회의에서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의 발언에 박수를 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4-11-11
전의교협·전의비 공동 성명문 발표, 학칙 왜곡 비판 전의교협과 전의비 등 의대 교수 단체들이 정부와 대통령실에 학사 운영 자율성과 의대 모집인원 재조정을 요구하는공동 성명문을 냈다. /뉴시스[더팩트|우지수 기자] 의과대학 교수단체들이 정부와 대통령실을 향해 대학 학사 운영 자율성을 보장하고 ..
2024-11-03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의견 분분 임현택 의협 회장 불신임안도 발의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불신임안이 발의됐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의사들이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앞두고 반으로 갈렸다. 의사단체 내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
2024-10-28
전공의·의대생 강한 반발에, 의대 교수들 사실상 참여 거부 정부도 증원 재논의 불가·휴학 조건부 승인 입장 되풀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SNS에 "교수님들의 결정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지, 혹여 제자들과 멀어지는 길은 아닐지 다시 숙고하시길 바란다"고 썼다. /..
2024-10-24
'의사 집단휴진 개시'..
의대 교수 사직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