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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전 대위 "법 위반 다시 한번 죄송"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불법 입국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 전 대위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다. 검찰은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 씨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법을 지키는 것이 맞는데 법을 위반해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