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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 '갤러리 포도나무'… 아시아 각국 140여 피해자 만난 생생한 현장 기록 카민다 도우(Carminda Dou). 동생과 함께 일본군에 끌려가 3년 간 성 노예 생활을 겪었다. 연세는 90세로 추정되며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다./전시 사진 캡처[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지..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