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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말을 맞아 비은행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세대교체' 카드를 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KB금융지주는 19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오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계열사 사장단에 대한 인사를 확정한다. /더팩트 DBKB증권·KB캐피탈 사장 3명 '줄..
2018-12-19
윤경은(왼쪽 위)·전병조 KB증권 사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두 사람이 '투톱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더팩트 DB·KB증권 제공KB증권 실적 고공행진…연임 '청신호'일까 [더팩트ㅣ지예은 기자]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
2018-11-23
전병조사장
전병조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