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김광수(왼쪽) 국민의당 의원이 5일 새벽 부인이 아닌 여성과 한 원룸에 있다가 '가정폭력 의심신고'로 내연녀 논란에 휩싸이자 "자해를 막으려던 것"이라고 해명했다./더팩트DB[더팩트 | 오경희 기자] 김광수(59) 국민의당 의원(전주완산갑)이 부인이 아닌 여성과 한 원룸에 있다가 주민들의 '가정폭..
201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