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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원대 주식투자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이미선(사진)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남편 오모 변호사와 전수안 전 대법관이 야권의 지적을 수긍할 수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한국당은 이 후보자와 남편을 15일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지난 10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는 이 후보자. /이원석..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