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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전진교를 우회한 것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 등 대표단이 지난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의 안내를 받으며 입경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한국당 고발..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