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징역 12년' 항소심 양측 모두 '양형부당' 전청조 "최후 변론은 다음 기일에 하겠다" 재벌 3세 혼외자 행세로 투자자들을 속여 약 3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청조 씨의 항소심 재판이 9일 열렸다. 전 씨는 재판부가 자신의 전 연인인 남현희 씨를 언급하자 두 눈을 질..
2024-05-09
"무혐의 판단한 경찰, 추가 수사 필요"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박명희 부장검사)는 22일 전청조(28) 씨와 범행을 공모한 의혹을 받았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 씨에 대해 재수사를 요청했다. 사진은 남 씨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검찰이 전청조(28) 씨와 범행을 공모한 의..
2024-03-22
경찰, 지난달 29일 불송치 결정 "피해사실 인정할 만한 증거 없어" 4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를 받던 남 씨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지난해 11월8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하..
2024-03-04
"돈 가로채려 남현희에 접근…수많은 삶 무너뜨려" '경호원 역할' 이모 씨는 징역 1년6개월 선고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8)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재벌 3세인 것..
2024-02-14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8)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재벌 3세인 것처럼 속이고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남성 행세를 하며 30억원대 사기를 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청조(28) ..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전 씨와 함께 기소된 이모(27) 씨에 대해 추가 심문이 필요하다며 8일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이들의 선고기일을 14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재벌 3세인 것처럼 속이고 남성 행세를 하며 30억원대 사기를 친 혐의로 구..
2024-02-08
'전청조 공범 의혹' ..
'19억 사기 혐의' 전청..
'고개 떨군 전청조' [..
'얼굴 꽁꽁 싸맨' 전..
두 눈 감은 전청조 [..
얼굴 꽁꽁 싸매고 경..
"죗값 받겠다"던 전청..
수갑 찬 '사기 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