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장헌권 목사, 8년 전부터 희생 학생들 개인 기록 남겨 "세월호 관계자들, 양심고백 통해 진실 밝혀야"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의 장헌권 목사는 8년 전 부터 세월호 희생자 학생들의 면면을 기록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사진은 장 목사의 SNS에 올린 2학년 1반 김주아 학생의 사진. / 장헌권 ..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