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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정국 모자 1000만원' 자칭 외교부 직원…형사처벌 기로 서초경찰서, 하이브 측에 실제 착용 모자인지 문의 점유이탈물횡령죄·업무상횡령죄 등 적용 가능 외교부 직원이라고 자칭한 한 누리꾼이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착용한 모자를 고가에 판매하려 했다는 논란을 놓고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외교부 직..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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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최다 발생 지하철역은 고속터미널 사당-홍대입구-강남역 뒤이어 절도는 강남역에서 가장 많아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성범죄 최다 발생 지하철역은 고속터미널(141건)이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서울 지하철역..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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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셈타워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한 30대 징역 1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남용희 기자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이 징역 1년의 실..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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