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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원 때문에 입건된 알바생, 네티즌 85% "보복성이다". 20원짜리 비닐봉지 2장을 훔친 혐의로 입건된 알바생에 대해 라이브폴을 진행한 결과 다수가 '편의점 주인의 보복 신고'라고 판단했다. /더팩트 페이스북네티즌 "황당한 점주" vs "봉투만 가져갔을까"[더팩트|이진하 기자] 충북 청주의 편..
2017-12-16